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다 | 스타벅스 슈크림 라떼, 냥이 마들렌, 카스텔라 에그 크림 샌드위치, 깰끄쇼즈 샌드쿠키 우유카라멜, 베르가못 콜드브루

📔

by KESTRELLA 2026. 3. 10. 19:24

본문

반응형

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다
2026년 2월 일상 기록

스타벅스에 슈크림 라떼가 돌아왔다.

스타벅스를 전보다 덜 가게 되기도 했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먹은 슈크림 라떼가 좀.. 그냥 그랬어서 올해는 건너뛸까 했었는데, 마침 스벅 쿠폰이 여러 장 생기게 돼서 아이스 슈크림 라떼를 주문해 보았다.

잔에 막었을 때 슈크림 휘핑이 넘 별로였는데, 올해 슈크림 휘핑은 맛이 다시 괜찮다. 이전 건 뭔가 식물성 느낌이 많이 나는 단단한 크림이었다.

슈크림 라떼는 늘 내 입맛엔 조금 단 편이었어서 스위트 바닐라 소스를 양을 조금 줄였는데 역시나 바닐라 소스를 조금 적게 넣어야 내 입맛에 잘 맞는다.

정말 귀여운 냥이 마들렌, 귀엽지만 맛은.. 없...😉 뭔가 포슬포슬하거나 촉촉하지 않고 끈적한 식감에 가까웠다.

봄이 가기 전에 슈크림 라떼 많이 먹어 두려고 그다음 쿠폰으로도 슈크림 라떼를 주문했다.

바닥에 가라앉은 스위트 바닐라 소스를 모두 휘젓지 않고 마셨는데도 충분히 단 것 같아서 다음번 마실 땐 바닐라 소스를 하나 더 빼도 괜찮을 것 같다.

밀크티 시음해 보라고 건네주셨는데, 오 스타벅스 밀크티 생각보다 더 괜찮네, 다음엔 밀크티를 한번 마셔봐야겠다.

남은 쿠폰으로 카스텔라 크림 에그 샌드위치를 먹어보려고 했는데, 메뉴 변경이 안 돼서 음료만 쿠폰으로 주문하고 나머지는 직접 계산을 했다.

에그 카스텔라 샌드위치는 왠지 빵이 조금 축축하고 퍼석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딱 생각한 식감이었고, 뭔가 애매하게 단 맛이 돌아서 그냥 그랬다.

역시 에그샌드위치는 딸기샘이랑 먹는 게 제일 맛있다.

깰끄쇼즈 샌드쿠키 우유카라멜, 약간 프레스 버터 샌드 쿠키랑 비슷한 맛이고, 입맛에 잘 맞아서 매장에 재고가 있으면 하나씩 시켜 먹는다.

가끔 스벅 배달하고 싶은데 최소주문액 채우기 힘들 때 넣기도 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마시는 베르가못 콜드 브루, 예전엔 늦봄, 초여름쯤에 가끔 나왔던 음료인데 온고잉 돼서 참 좋다.

약간 밀크티+커피 느낌, 우유 농도가 살짝 아쉬워서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시럽 많이 넣고 샷 추가해서 포장한 다음 우유를 좀 더 넣어 마시는 걸 더 좋아한다.

오랜만에 스타벅스에서 맞는 봄, 봄이 가기 전에 새로 나온 슈크림 음료도 맛보아야겠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