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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그냥 일상 | 룰루레몬 헤드밴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맥도날드 × 춘식이, 매뉴팩트 커피, 카라카라 오렌지,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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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STRELLA 2025. 7. 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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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그냥 일상
- 2025년 7월 일상 기록



📍 다제스 소화제

아침저녁으로 먹어야 하는 약이 상당수고 빈속에 약을 오래 먹은 지도 너무 오래돼서 위장이 많이 상했다. 가지고 있는 병이 식도와 위에 영향을 주어서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하고... 그래서 소화제를 달고 사는데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소화제가 다제스다. 정말 효과가 빠르고 좋다.

요가를 하는 내내 속이 안 좋았는데 하필 파우치에 넣어 둔 다제스가 똑 떨어졌고, 가까운 약국에는 30정짜리 다제스 밖에 없다고 해서 그냥 30정짜리 한 통을 샀다. 어차피 한 통 사도 금방 비운다.


📍 룰루레몬 심리스 와이드 밴드

작년 여름에 운동하는 데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룰루레몬 헤드밴드를 사게 됐다. 거의 매일 운동을 가는데 두 개 가지고 쓰려니 넘 번거로워서 올여름 들어 헤드밴드를 하나 더 샀다. 하나 더 사고 보니 작년엔 헤드밴드 두 개로 어떻게 여름을 났었나 싶다.

룰루레몬 심리스 와이드 밴드, 이번에 리뉴얼됐다고 했는데 작년에 썼던 제품보다 더 넓고 편해서 몇 개 더 사고 싶어 졌다.


📍 이웃백스테이크하우스 하남스타필드점

엄마랑 점심 먹기로 한 날,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하고 한참 갈팡질팡하다가 날도 더우니 스타필드로 가기로 했고, 거기서도 어디 갈지 못 정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아웃백으로 갔다.

전날 저녁에 엄마가 티비를 보다가 파스타 먹고 싶다길래 아쉬운 대로 이가자연면 투움바 파스타 먹었더니 엄마가 투움바 파스타는 안 먹고 싶다면서 토마토 파스타 주문했다. 나는 토마토 별로 안 좋아한고 했더니 안 좋아하는 것도 좀 먹으라고...

언제나 그렇듯 아웃백은 군고구마가 제일 맛있다. 다음에 가면 사이드는 그냥 고구마만 두 개 주문해야지.


📍 초복 복달임

복날, 엄마가 계속 우리 복대림 뭐 하지? 복대림 뭐 하지? 물어봤는데, 엄마도 나도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가지고 그냥 집 앞에 있는 족발집에서 족발 먹었다. 둘 다 족발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막국수 먹으러 간 건데 막국수는 조금 맛이 없었고 족발이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맛있어서 오히려 족발을 잘 먹고 나왔다.

그나저나 우리 어머니, 왜때문에 점점 더 사투리를 쓰는 걸까🤔


📍 맥도날드 × 춘식이

오직 춘식이 북커버를 위해 맥도날드에 자주 가고 있다.

맥도날드 한국의 맛 춘식이 인형 팩(맥도날드 춘식이 인형 키링)과 맥도날드 춘식이 북커버

맥도날드 한국의 맛 춘식이 인형 팩(맥도날드 춘식이 인형 키링)과 맥도날드 춘식이 북커버

맥도날드 한국의 맛 춘식이 인형 팩과맥도날드 춘식이 북커버- 2025년 7월 일상 맥도날드 다섯 번째 한국의 맛, 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가 출시 됐다. 출시 전부터 기다렸다가 첫날

kestrella.tistory.com

그런데 말입니다. 북커버 만들 때마다 매번 조금씩 망치고 있다. 잘못 뜯어서 찢어지거나... 잘라야 하는 위치를 잘못 잡거나...🙉

그래서 순전히 춘식이 북커버를 위해 맥모닝을 주문했다. 그런데 종이가방이 조금 구겨지고 찢어진 채로 옴...🫠

아침엔 거의 매일 요가를 가니까 맥모닝 정말 오랜만에 먹는다. 북커버 때문에 맥딜리버리 주문한 게 맞는데 맥모닝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네🙈


📍 카라카라 오렌지

어머님(시어머니 아님)은 카라카라 오렌지가 맛있다고 하셨어.

카라카라 오렌지 향도 되게 좋고 맛있었다. 그렇게 맛있게 까먹고 나서 뒤늦게 이거 자몽이랑 교배한 거 아닌가 슬슬 걱정돼서 (자몽은 먹으면 안 되고, 카라카라 오렌지는 자몽처럼 속이 살짝 빨갛다.) 찾아보니, 자몽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품종으로 베네수엘라 카라카라 지역에서 발견된 네이블오렌지의 돌연변이 종이라고 한다.


📍 불고기

엄마가 불고기 먹고 싶다고 먹고 싶다고 해서 불고기 먹으러 갔는데 맛이.. 없.....


📍 매뉴팩트 커피

엄마랑 신세계 지하에서 밥 먹고 매뉴팩트 커피에서 잠깐 쉬었다.

뭐 마실까 고민하다가 플랫화이트 주문했는데, 막상 주문하고 나니까 달달한 코르타도 콘파냐가 마시고 싶어졌다. 아마 혼자 간 거였으면 분명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왔을 텐데... 엄마랑 함께라면 어림도 없지...🫠

조만간 혼자 가서 코르타도 콘파냐 마시고 와야겠다.

젤리슈즈가 돌아왔더라. COS 구경하다 젤리슈즈 보고 살짝 놀랐다. 별게 다 돌아온다🙈


📍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책 보러 스타벅스에 갔다가 알로하 베어리스타 키체인 귀엽길래 하나 데려왔다. 상자에 들어서 미처 확인 못하고 가벼왔는데 머리가 삐뚤어져있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되었다.

너무 더워서 집에 가다가 그만 스벅으로 들어가 버렸네. 주문하려는데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베어리스타네임택 준대서 비아 말차랑 비아 호지차도 샀다. 둘 다 오사카에서 사 오려다가 못 사 와서 어차피 사려고 했었는데 겸사겸사😉

그리고 부러 종이봉투도 하나 샀다. 모든 봉투가 북커버로 보이는 요즘.

초복도 지났고 내일은 중복이고 이제 슬슬 여름도 끝이다.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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