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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말고 일어나서 다이소 쇼핑하기 | 다이소 × 키르시 온라인 주문, 다이소 스타필드하남점, 테라로사 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노모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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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STRELLA 2026. 10. 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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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말고 일어 나서 다이소 쇼핑하기
2026년 10월 일상 기록


다이소 × 키르시 온라인 팝업

자다 말고 일어나서 다이소 어플로 온라인 쇼핑을 했다.

다이소 × 키르시 팝업 알람을 신청을 해두기는 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다가 왠지 별로 사고 싶지 않아 져서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카카오톡 알람을 보고 그제야 어플에 들어갔더니 이미 품절된 제품도 좀 있었다. 어차피 살 거면 미리미리 들어갈 것을…🤦‍♀️

그래도 가장 사고 싶었던 키르시 스마일 체리 키링은 구입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제품,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조금 나뉘어서 이래저래 원하는 걸 다 구입하기가 조금 까다로웠다.

이것저것 카페에서 할 거리를 챙겨 나왔다가 다이소에 한 번 더 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테라로사도 가고 싶었고, 스타필드 하남 다이소에 다녀왔다.

오프라인 매장에 키르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날엔 정말 자다 일어나서 다이소로 달려갔었는데, 그럴 필요가 1도 없었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제품이 아직 매장에 남아있었다.

한 개쯤 사고 싶었던 키르시 손수건은 아마 온라인 전용이었는지, 주변에 취급하는 매장이 전혀 없었다.


테라로사 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지난번엔 아직 매장에 들어오지 않아서 사지 못 했던 파우치 몇 개를 사들고 테라로사로 올라왔다.

요즘 테라로사 매장이 스타필드에 온 손님들을 다 흡수하고 있는지, 카페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다.

테라로사에 가면 즐겨 마시는 커피는 강릉크림라떼, 원래도 곡물이 들어간 라떼를 좋아하는데, 뭐랄까 일반 곡물 라떼보다 좀 더 고소하고 마일드해서 좋아한다.


스타필드 하남 신규 오픈

배도 고프고 슬슬 자리를 옮기고 싶어서 카페를 나서면서 오랜만에 스타필드도 여기저기 구경했다.

빈브라더스 자리에 블루보틀이 들어온다니 너무 반갑다.

테라로사도 들어왔는데, 이제 블루보틀까지 들어오면 카페 선택지가 더 늘어나겠네. 가끔 스타필드를 돌다 보면 블루보틀 없는 게 좀 아쉬웠었는데, 정말 좋다.

그리고 12월엔 도원스타일도 문을 연다.

얼마 전에 플라자호텔이 문을 닫았는데, 문을 닫으면서 도원스타일 매장을 늘리려나보다.

플라자 마지막 영업일엔 엄마와 플라자 세븐스퀘어에 다녀왔다. 마지막이라니 아쉬웠는데, 오픈하면 엄마랑 도원스타일에서 점심 먹자고 해야겠다.

부디무드라 오픈 소식을 듣고, 문 열기를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요가를 그만두게 되어서 맘이 좀 식었다.

요가 안 하니까 딱히 살 게 없다.

D가 운동복 살 생각 말고 운동이나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나는 운동을 그만두고도 운동복을 이미 많이 사기도 했고…

몸도 좀 회복했고 되레 살이 찌고 있어서 요가 다시 시작하기는 할 것.. 아마.. 곧…😉


위글위글 스타필드 하남

위글위글 지압 슬리퍼가 궁금했는데, 마침 스타필드 온 김에 구경도 하고 왔다.

귀엽고 맘에 들기는 했는데, 좀 무겁기도 하고, 신을 일이 많을까 생각해 보면 또 그거는 아니라 좀 더 생각해 보고 사기로 했다.

그래도 한번 와서 보길 잘한 게, 실물 안 봤으면 무조건 파란색 샀을 건데, 실물로 보니 노란색이 훨씬 귀여워서 사게 되면 노란색으로 구입할 예정🫶


노모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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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펌킨 스파이스 라떼의 계절 단호박 수프 가을이 되면 왠지 뭉근하게 끓인 음식이 생각난다. 먹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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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얼마 전 버블에서 추천해 준 노모어 피자를 먹어보기로 했다.

이광수 씨 버블 재밌는데, 음식 얘기 하는 것도 좋기는 한데, 음식 취향이 살짝 안 맞아서 좀 슬프다. 가끔 흥미 없는 음식 얘기를 하면 좀 흥미를 잃게 됨…🫪 하지만 덕분에 먹어보지 않은 식당을 책갈피 해두는 건 참 좋다.

다음번엔 U 꼬셔서 시푸드 보일을 먹어 보려고 해.

젼젼 언니, 오늘도 예쁘네요🫶

노모어 피자 맛있다고 해서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피자는 늘 먹는 것만 먹는 데다가,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새우 올라간 피자도 잘 안 먹는 편이라... 이번에 처음 주문해 보았다.

옥수수새우피자와 바질마스카포네뇨끼피자가 노모어 피자의 대표 메뉴인 것 같다.

부드러운 옥수수에 새우와 바삭한 감자가 올라간 피자는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식감이 다채로워서 좋았다. 옥수수새우피자와 뇨끼피자 번갈아 가면서 먹으면 약간 단짠단짠 조화롭기도 하고, 하지만 나의 취향과는 맞지 않아서… 한 번 먹어보았으니 되었다🙃 싶었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잘 알 것 같긴 하다.

그리고 꼭 같이 시켜야 한다는 깨먹는 티라이슈는, 살짝 덜 녹기도 했고 그냥 그랬다. 그냥 딱 기대 가능한 맛의 티라미수였다.


다이소 × 키르시 파우치

자다말고 일어나서 다이소 갔다옴 | 다이소 신상 다이소 × 키르시🍒 헤어핀과 키링

자다 말고 일어나서 다이소 갔다 옴 다이소 공식 블로그를 이웃으로 두고 있다는 거는.. 남들은 크게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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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 키르시 매장 판매 첫날엔 매장에 아직 없었던 키르시 파우치, 오전에 온라인으로도 파우치를 구매하긴 했지만, 실물을 보고 사고 싶었던 것들은 매장에서 사려고 부러 장바구니에 넣지 않았다.

펜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파우치를 사고 싶었는데, 필통으로 쓸 만한 파우치가 없어서 아쉬웠다. 대신 큰 파우치와 작은 파우치 몇 개를 골라보았다.

큰 파우치는 딱히 용도도 생각 안 하고, 일단 눈에 보이길래 사긴 했는데, 입오버를 넣으면 딱 알맞을 것 같다.

얼마 전에 구찌 멀티밤 케티스를 사탕 보관함으로 만들었는데, 아무 데나 넣고 돌아다녔더니 케이스 다 까졌다.

나의 멋진 휴대용 사탕 보관함 (구찌 멀티밤 케이스 재활용하기) | 몽스 캔디와 구찌 봄 너리싱

나의 멋진 휴대용 사탕 보관함 올영 세일에 장바구니를 채우다가 몽스 캔디 틴케이스를 알게 됐다.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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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품을 넣을만한 파우치가 필요했는데, 마침 키르시 투명 파우치가 딱 알맞아서 좋다.

일단 사면 쓸모는 생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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